(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수흐바타르 광장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하는 동안 의심스러운 사례가 하나 발견되었다.
오늘 S. Ganbaatar 의원은 수흐바타르 광장에서 단식 투쟁을 벌이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사람들은 중앙 광장에 모여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감염된 사람들과 접촉한 시위자들 사이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의심 사례가 보고되었다. 따라서 중앙 광장은 현재 경찰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시민들은 검사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의 첫 접촉이 시위에 연루됐다고 말했다.
시위에 참여한 주민들은 집에서 일주일 동안 격리되어야 하며, 그 동안 전염병센터 검사팀에 의해 PCR 검사를 받게된다. 따라서 중앙 광장에서 시위에 참여했거나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집에서 격리하는 것이 좋다고 경찰은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