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난방 및 전기 요금 할인은 내년 1월 1일부터 중단된다.

by | 2021-09-16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B.Javkhlan 재무부 장관은 “9월 15일 재무부는 내년도 예산안 및 관련 법률안을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22년 예산 및 관련 법률안이 오늘 제출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각 국무회의에서 제시하는 부패지수를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재무부의 공공조달 절차가 법과 시기 면에서 어떻게 뒤처지고 있는지에 대한 통계적 연구를 발표했다.

그는 또한 코로나19 이후 경제 회복을 가속화한다는 법안과 개념을 소개했다.

예산은 2021년과 2022년 하반기에도 경기 회복이 계속된다는 가정 하에 책정됐다. 투자 수익률과 경상 지출을 늘리기 위한 경기 회복 정책 등 정책 개혁이 제안되고 있다.

또한 울란바토르의 혼잡 문제가 있다. 지난 4년 동안 우리가 스모그와 싸워왔다면, 앞으로 4년 동안 수도권 정책의 중심은 교통 혼잡이 될 것이다. 내년부터 투자 가능한 공간이 무엇이든 혼잡을 줄이는데 집중할 것이다.

쓰레기, 전기 및 난방 요금 지원은 12월 31일까지 연장되었으며 연말에 종료된다. 그러나 향상된 연료의 경우 난방 시즌이 끝날 때까지 지원이 될 것이다.

아동수당은 코로나19 이전과 동일한 수준인 2만 MNT로 인하될 예정이었으나, 개정의 일환으로 올해 상반기에도 아동수당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자녀 자금에 대한 몇 가지 옵션과 자원이 있다. 예를 들어, 미래 유산 기금을 어린이의 돈과 연결하거나 어린이가 돈을 절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2년 예산에서도 복지에서 노동, 저축으로 정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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