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항가이 아이막에서 경마에 참가하던 만 6세 소년이 말에서 떨어져 사망

by | 2021-07-03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아르항가이 아이막에서 경마에 참가하던 아이가 말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이 사건은 현재 아르항가이 아이막 경찰에 의해 조사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일부 솜에서는 여전히 불법 경마 사례가 있다.

일례로 6월 29일 Matad 솜에서 만 14세의 소년은 더르너드 아이막에서 말에서 떨어져 헹티 아이막의 므릉 솜에있는 Chandgan 광산 근처의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소식통에 따르면 아이가 위독한 상태에 있고 의식이 없다고 한다. 이 사건은 헹티 아이막 경찰에 의해 조사되고 있다.

한편, 정부는 전염병으로 인해 올해 전국 나담 축제를 1년 연기 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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