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서울-울란바토르 아시아나 항공 특별기가 오늘(15일) 아침 06시 10분에 보얀트 오하 국제 공항에 착륙했다.
162명의 승객이 탑승했으며,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시민들은 Taij, Lyon, Munkh-Khustai 호텔에 7일동안 격리될 예정이다.
당초 이 항공기는 어제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악천후로 인해 하루 연기되었다.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서울-울란바토르 아시아나 항공 특별기가 오늘(15일) 아침 06시 10분에 보얀트 오하 국제 공항에 착륙했다.
162명의 승객이 탑승했으며,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시민들은 Taij, Lyon, Munkh-Khustai 호텔에 7일동안 격리될 예정이다.
당초 이 항공기는 어제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악천후로 인해 하루 연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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