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바얀골구 경찰서와 아동 보호 단체는 알타이 타운 입구에서 어린 아이를 알몸으로 문 밖에 방치하는 처벌을 한 어머니 사건에 대해 공동 수사를 진행했다.
2020년 10월 18일 이 문제를 검토 한 결과 위반에 관한 법률 6.20.7조에 따라 아동 폭력이 저질러졌다는 결론을 내렸다.
- 아이를 처벌 한 어머니는 30만 MNT의 벌금을 물었다.
- 소년이 다시 학대 당하지 않도록 조직과 위원회의 합동팀의 감독하에 어린이를 데려가도록 했다.
- 수도 경찰청 아동 범죄 예방 국장인 B.Batzorig 대령에 따르면, 어머니는 자녀를 긍정적으로 양육하는 방법과 분노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심리 상담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