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격한 통금 기간 동안 통행 가능 조직이 재규제되고, 격리가 강화된다.

by | 2021-04-24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국가 비상대책위원회 경찰 대령 J.Amgalan은 “몽골은 세계 표준에 따라 녹색, 노란색, 오렌지, 빨강의 수준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번에는 “빨강”수준으로 전환되었다. 교통 및 보행자의 재 규제가 필요했다.

시민들은 아마도 이번에 이전의 엄격한 통금 수준으로 상상했을 것이다. 그러나 감염 감소가 예전만큼 높지 않다. 엄격한 통금 기간 동안 10만대의 차량이 울란바토르의 교통에 참여했다. 

따라서 관련 연구를 재수행하고 “적색”수준에 국한되지 않는 조직의 활동을 재 규제하기로 결정했다. 즉, 향후 격리가 강화될 것이다.

전염병 당시 맹세했던 공무원이 근무 중이다. 작업은 일정대로 진행되고 경찰은 3교대로 근무한다. 공무원의 투입은 없을 것이다. 이 문제는 내각 회의에서 발표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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