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토르시 부시장, “위험 지역에 택배 서비스 불가”

by | 2020-12-22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정부는 수도에서 2020년 12월 23일 06시에서 2021년 1월 6일 06시까지 14일 동안 전면 대비 태세를 재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울란바토르 부시장 J.Sandagsuren은 “배송 서비스는 위험하다. 따라서 이번 기간에 배송 서비스는 허용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11월에 전면 대비 태세 기간 동안에는 07시부터 17시까지 음식 배달 서비스를 제공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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