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토르에서 아이막으로 항공기를 통해 복귀 시작

by | 2020-12-04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2020년 11월 12일 현재 전면 대비 상태로의 전환으로 인해 8개의 지역 항공 서비스가 중단되었다.

2020년 11월 25일 부총리 명령 제 146호에서 승인한 ‘여객 운송 서비스에 관한 규정’에 따라 www.119.mn 에서 현지 항공 운송에 등록된 약 1,400명의 시민의 요청에 따라 울란바토르에 있는 시민들의 아이막 복귀 이동이 3 방향으로 시작되었다. 

첫 번째 비행은 성인 44명과 어린이 12명이 함께 울기, 성인 56명과 어린이 19명과 함께 알타이로 향했다.

12월 4일에는 알타이와 울란곰행 1 편, 울기행 2편이 있다.

부총리의 명령에 의해 설립된 실무 그룹은 앞으로 홉드, 알타이, 올리아스태, 울기, 므릉으로의 항공편을 운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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