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토르 전면 대비 태세 기간 동안 시내 버스는 도로 교통 검사관이 감독

by | 2020-12-23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수도에서 전면 대비 상태로 전환하는 동안 대중 교통 서비스는 특별 제도와 엄격한 감염 통제 제도를 통해 모든 능력을 발휘할 거싱라고 수도 미디어 관계부는 전했다. 

이후 울란바토르 대중 교통국은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 사이의 거리를 모니터링하고 승객이 현금을 사용하지 않는 조건을 만드는 규정을 발표했다. 

규정에 따르면 18명의 주 교통 검사관과 50명의 검사관이 서쪽, 동쪽, 북쪽, 남쪽 및 중앙의 5개 구역에서 14개 지점을 모니터링한다. 또한 대중 교통 서비스 제공 업체는 승객에게 요금을 부과하지 않을 엄격한 의무가 있으며 모든 운전자는 내부 통제를 받는다. 따라서 특정 정류장에서 심사관은 일정에 따라 Easy pay POS 기기와 Hi-pay 애플리케이션을 갖춘 모바일을 통해 재충전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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