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정부의 언론 및 홍보 부서장인 간조릭은 화이자 백신 84,000개가 6월 16일에, 또 다른 84,000개가 6월 21일에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는 화이자 백신 수입 최초 10만건을 받았다. 다음 17만회 백신은 6월 16일과 21일에 전달된다.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및 시노팜의 백신을 비축하고 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임산부는 화이자 백신으로 자발적으로 백신 접종을 받게된다.
약물 규제가 엄격한 전 세계 국가에서는 100% 효과적이기 때문에 아기 백신을 허용하고 있다. 몽골 정부는 국제적 경험과 자원을 바탕으로 부모의 동의하에 어린이 예방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구의 약 40%를 차지하는 어린이들이 더 많이 감염되었다.
21일 전에는 감염자 중 10%가 어린이 였지만 지금은 그 수가 20~30%로 증가했다. 이는 감염된 3명 중 1명이 어린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국제 기준에 따라 자발적으로 백신 접종하는 것이 정부의 우선 순위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