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전 국립전염병센터 소장인 D.Nyamkhuu는 부패방지청(Anti-Corruption Agency)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부패방지청은 그가 구금되었는지 여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제공할 수 없다고 말했다. D.Nyamkhuu는 저녁에 Urguu 산부인과 병원에서 태어난 아이와 산모를 전염병센터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저지른 사건으로 2021년 1월에 해고되었지만, 2021년 8월 법원은 D.Nyamkhuu를 전염병센터 소장으로 재임명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그는 전염병센터로 돌아가지 않았고, 여전히 현 L.Bilegsaikhan은 전염병센터의 총책임자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