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의 자밍 우드와 중국의 옐렌 국경이 폐쇄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이에 대해 국경 보호국은 “자밍 우드와 옐렌 국경을 무기한 폐쇄했다. 국경이 언제 열릴지는 알 수 없지만 검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것” 이라고 말했다.
N.Ankhbayar 외교부 국무장관은 “중국 옐렌에 있는 쿠이툰 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감염이 등록됐다”며 “이로 인해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중국 옐렌에 있는 모든 사람이 검사를 받고 한 사람이 3번 검사를 받는다. 따라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 상황이다.
오늘, 우리는 Tsai Wenrui 주몽골 중국 대사에게 연락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사는 “센터에서 공식적으로 정보를 받으면 알려주겠다. 언제 국경이 열릴지 모르며 검사 결과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몽골의 자밍 우드 국경검문소를 통해 들어오는 화물이 중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