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울란바토르 이마트 1호점과 바양주르흐 시장에 다녀가 폐쇄 후 근무자 격리 검사 실시

by | 2020-12-06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추후 확진자로 판정된 시민이 울란바토르 이마트 1호점과 바양주르흐 식품 시장에 다녀가서 어제 저녁 바양주르흐구 시장 및 이마트 1호점은 긴급 일시 폐쇄를 하고 방역에 들어 갔다.

이마트의 직원들과 바양주르흐구 입정 상인들은 격리 되어 검사를 받고 있으며, 당장 음성 판정을 받더라도 14일간 자택격리를 받으며 추가 검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보건 당국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