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전염병센터 센터장 L.Battur는 보건부의 정기 기자 회견에 참석하여 격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그는 “처음에 보건부와 전염병센터는 28일 동안의 격리를 제안했다. 공공 대비 수준으로의 전환에도 불구하고, 감염의 잠복기에 근접한 사람들을 식별하는 작업으로 인해 사례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상황은 향후 10일 동안 평가된다. 특히 사례 수가 증가함에 따라 사망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격리 종료시 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들에게 실제 상황을 말해야한다. 격리가 끝날 때까지 감염 및 사망자가 감소하지 않으면 추가 조치를 취해야한다.
잠복기는 4~5일로 검역 이전에 밀접한 접촉을 한 사람들이 임상 징후와 검사를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격리 기간 동안 공공 이동성이 감소했지만 가족간 감염 전파는 계속되고 있다. 이런 감염이 있었다면 지금 퍼질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