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경찰, 군인, 공무원 등 총 1만 명이 2월 11일부터 전면 대비 태세로 전환되는 동안 근무할 예정이다.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방역을 효과적으로 할 수있는 경찰 인력이 부족해 재난법에 따라 공무원들이 동원되고있다.
통금 시간 동안 약 11,000명의 공무원이 일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여성들은 첫날 이후 제외되었다. 격리 기간 동안 총 4,700명의 여성 공무원이 제외되었다.
S. Amarsaikhan 부총리는“우리는 부처와 행정부에서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실무 그룹에서 논의했다. 직원을 동원 할 때 가족 상황을 주의 깊게 연구해야한다. 영유아가 있는 사람, 노인, 아프거나 암이 있거나 궁핍한 배우자는 순찰을 할 수 없다. 8개월된 임산부가 공식 지시를 받은 후 이틀 전 칭겔테 지역에서 순찰 업무를 했다. 그녀는 무엇을 해야할지 몰랐다. 경찰은 힘과 자원이 부족하다. 그것이 공무원이 동원되는 이유이다. 하지만 아무도 해를 입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