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S.Amarsaikhan, 부총리 겸 국가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해외에서 특별 항공편으로 도착하는 시민의 격리 기간이 10일을 초과해서는 안된다고 지시했다.
격리 기간을 줄이면 숙소의 가용성이 높아지고 특별 항공편 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비상대책위원회는 2월에 2개의 추가 특별 비행을 시작하고 3월에 비행 수를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3월에 약 12대의 특별 비행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대변인 Ts.Ganzorig는 말했다.
2월의 남은 특별기 일정은 :
- 2월 19일 – 서울 (250명)
- 2월 24일 – 이스탄불 (250명)
- 2월 26일 – 서울 (25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