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구 1인 PCR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으면 집에서 격리

by | 2021-02-11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울란바토르의 모든 가정마다 한 사람이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받고 있다. 

총리의 선임 고문인 J.Enkhbayar는 검사소가 보통 중등 학교에 위치해 있다고 말하며 “분석은 선거 시스템을 기반으로 할 것이다. 중등 학교의 유입과 유출은 안전 지침을 제공할 것이다. 기상 악조건이 발생하면 소수의 사람들이 감기와 비를 피하기 위해 교실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특징은 “가족 구성원의 PCR 검사가 양성이면 가족 구성원 모두 밀접 접촉자로 집에서 격리된다는 것이다. 이전에는 첫 번째 접점이 격리실에서 격리되었지만 이번에는 가정 격리 방법이 사용된다.”

S.Enkhbold 보건부 장관은 “전염병팀이 집에서 첫 번째 접촉을 격리함으로써 질병의 확산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