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구 1인 검사가 효과적이면 마지막 통행금지가 될 것이며, 이 기간이 종료되면 백신 예방 접종을 시작하겠다.

by | 2021-02-13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총리와 보건부 장관은 보건부에서 현재 상황에 대해 브리핑을 했다.

S.Enkhbold 보건부 장관은 “검역이 시행된 이틀 동안 수도에서 79,000명이 검사를 받았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은 한 가정에서 두 사람에게서 발견되었다. 현재 감시가 수행되고 있다. 이것이 1가정 1인 검사의 중요성을 나타낸다. 잠복기를 감지하고 초점을 줄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L.Oyun-Erdene 총리는 “국민들께 감사하다. 처음으로 교통 활동이 98% 중단되었다. 사실, 약 9,000대의 자동차가 운행했다. 그러나 그들은 허용된 자동차이다. 이 격리는 매우 특별하다. 이 기간 동안 우리는 41만 가구를 조사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활동적이다. 2월 8일~10일 사이에 62,000명의 공무원이 검사를 받았다. 이 검사에서 확진자는 없었다. 검역 첫날 48,000명, 둘째 날 35,000명이 검사를 받았다. 공무원과 함께 지금까지 147,000명 또는 가구가 테스트를 받았다. 이 속도로 울란바토르의 모든 가구는 검역 기간 동안 검사를 받을 것이다. 

오늘날 울란바토르는 위험 평가의 위험 지역에 있다. 우리는 그것을 노란색이나 녹색으로 바꾸고 정상적인 생활 모드로 옮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늘날 몽골의 경제는 6% 감소했다. 울란바토르에서 주요 사업을 열지 않으면 도움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시민 참여가 중요하다.

예방 접종 문제를 해결하려면 감시가 필수적이다. WHO는 감염 수준이 결정되지 않는 한 어디에서 예방 접종을 시작할지에 대한 전략을 개발할 수 없다. 예방 접종은 격리 후 시작된다. 그 후 기업을 열 것이다. 이 성공을 거두면 발표된 10조 MNT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

보건부가 제공한 정보에 따르면 결과는 이제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긍정적 이다. 이번에 정부의 통제를 잘 따른다면 이것이 마지막 통행금지 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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