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부터 몽골에 입국하는 외국인은 시설 격리가 없어 진다.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의 국가 비상대책위원회는 10월 15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백신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외국인에 대해 공항에서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로 옮겨갈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현재는 백신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1주일 동안 호텔 시설에 격리되어 있다가 자가 격리 1주일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백신을 완전히 접종하고 몽골에 입국한 사람은 14일간 자가 격리를 시행하고 있다.

이 발표로 인해 앞으로 백신 접종에 관계 없이 몽골에 입국하는 외국인에 대한 시설 격리는 사라진 것으로 보여 지며, 자가 격리만 시행하는 것으로 좀 더 완화된 정책이 나온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몽골은 현재 자가 격리라 하지만 통제를 전혀 하고 있지 않은 상태다. 격리자가 집을 이탈해서 돌아 다녀도 전혀 알 수 없는 상태이며, 만약 백신을 2회 접종한 경우에는 생활하는데 아무런 불편도 없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