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Tuuh.mn에 따르면 “국가 비상대책위원회는 2021년 10월 1일 06:00에 울란바토르는 보편적 재난 대비 수준으로 부분적으로 이동하기로 결정했다. 비상대책위원회의 결정은 국무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목표는 전염병의 확산을 막고, 발병 수를 줄이며,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을 선별하고, 감염된 사람들과 밀접 접촉자를 격리하는 것이다. “보건부는 1,000가구당 1명꼴로 ‘원도어 원검사’ 방식으로 검사를 받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
또 “울란바토르에 와서 갇힌 지역 주민들은 PCR 분석을 거쳐 설 전에 돌려보낼 것”이라고 보도했다.
FactCheck.mn은 이 정보가 온라인으로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 했으며, 거짓 뉴스라고 보도했다.
국가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국가비상위원회는 지난주에 만나지 않았고 격리에 대해 논의하지 않았으며, 보건부가 모든 가구에 대한 재검사를 결정하거나 제안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