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방송사인 MNB에서 “People’s Voice” 토론으로 “교통체증과 해결책”에 관해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의 시작에서 사회자는 몽골 전체 토지 면적의 0.3%를 차지하는 울란바토르가 이 작은 지역을 이동하기 때문에 국가 차량의 54%가 혼잡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도시개발을 담당하는 프로젝트 매니저인 B.Sukhbaatar는 원래 50만명으로 계획된 도시의 인구가 이미 3배 많은 상황에서 도시 계획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그리고 앞으로 도시를 어떻게 계획해야 하는지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울란바토르 도시 개발 프로젝트 관리자 B.Sukhbaatar 는 “최근 몇 년 동안 도시 계획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있어 사람들은 문제를 잘 알고 있다. 그럼 앞으로의 작업과 솔루션을 소개하겠다. 장기적으로 우리는 위성 도시를 건설할 것이다. Khushig Valley 및 New Century Tree 외에도 Bogd Khan Railway가 건설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집중이 왜 한 방향인지를 연구하고 그것을 일반 계획에 포함시키는 것이다.
울란바토르 도로 및 교통 담당 프로젝트 매니저 B.Odsuren는 “울란바토르 자동차 여행의 50% 이상이 출퇴근이다. 25%는 자녀를 유치원이나 학교에 보내기 위해 운행한다. 따라서 일자리 창출과 분배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또한 유치원, 학교, 병원 등의 사회시설을 보급해야 한다. 도시 자동차의 54%가 반경 5km 이내를 주행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따라서 이 반경 내에서 인도와 자전거 도로를 개발하고 다른 유형의 교통을 장려해야 한다.
♦ 울란바토르에 있는 모든 자동차의 76.3%가 구형이다. 대부분의 자동차 노후화의 경제적 결과는 무엇인가?
경제학자 L.Undargaa 박사는 “누군가를 직접적으로 비난하는 것은 어렵다. 오래된 차를 운전하는 것은 사람들의 경제적 잠재력과 관련이 있으며 오래된 자동차의 유지 보수 및 타이어 수리는 일부 사람들의 생계 수단이다. 그래서 그들을 직접적으로 비난하기는 어렵다. 한편 시내의 혼잡은 유치원 및 학교 모임 시간과 관련이 있다.
따라서 부모는 해당 지역 및 동에서 자녀를 교육해야 한다. 우리는 아이들을 훈누몰에서 52번 학교와 레슬링 경기장으로 옮기는 것을 멈춰야 한다. 많은 것은 사람들의 의지에 달려 있다.
나는 25-30km의 거리에서 일하러 온다. 그래서 새벽 5시에 집을 나서 안전한 환경에 주차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한다. 나는 새벽 4시에 집을 나서 공부하러 이 도시에서 다른 도시로 이동했다. 다시 말하지만, 많은 것은 사람들의 노력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 통계를 기반으로 한 연구를 소개하겠다. 수도인 울란바토르의 인구는 1,499,140명이며 그 중 953,000명이 만 18세 이상이다. 그러나 수도에는 473,000 대의 자동차가 있다. 이는 성인 2명 중 1명이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총 가구수는 414,292가구이며, 그 중 205,000가구가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다. 이는 한 가구에 2~3대의 자동차가 있음을 나타낸다. 그래서 해결책은 무엇인가? 자동차 사용을 줄이기 위해 어떤 세금 및 기타 조치를 취할 수 있는가?
‘Grand IT’ LLC 이사이자 인공 지능 박사인 Ts.Tuvshintur는 “도시의 혼잡을 줄이는 세 가지 주요 방법이 있다. 운영 및 관리, 도로 및 교량 건설, 알고리즘 솔루션이 사용이다. 도로 시설이 충분히 구축된 선진국에서는 세 번째 방법인 알고리즘과 데이터를 사용하여 혼잡을 줄인다.
따라서 우선 울란바토르에 가상 도로 구조물을 구축하고 있다. 대규모 인공 지능 알고리즘은 혼잡의 원인과 혼잡의 분산을 연구하는데 사용된다. 교통 신호등과 신호등이 조화를 이루면 교통 체증이 해소될 수 있다. 인공 수학적 계산은 구식이다.”고 답했다.
수도의 교통 계획, 조정 및 엔지니어링 부서 부국장 A.Munkhjargal는 “현재 상황에서는 교차로를 계산할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 도로는 다른 기능을 가지고 있다. 간선도로 외에 교내도로, 보조도로 등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다. 울란바토르의 “동맥”인 Peace Avenue에는 도로를 따라 많은 교차로, 입구 및 주차장이 있다. 이 모든 것이 움직임을 늦추고 혼잡에 기여한다.
선진국은 5년마다 여행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책을 수립한다. 문제는 교차로 확장이 교통 체증을 줄일 수 있을지 여부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지만 교차로가 넓을수록 혼잡이 더 심해진다. 보행자를 수용하기 위해 교차로가 넓어지면서 교통 체증의 위험이 있다. 따라서 교차로는 계산 및 조사를 기반으로 규제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울란바토르 도로 및 교통 담당 프로젝트 관리자 B.Odsuren는 “울란바토르의 인구가 가장 많이 모여 있는 곳과 가장 흔한 곳을 자세히 알아보기 위한 기본 연구를 시작하고 있다. 또한 전자 자동차 인증의 많은 이점에 대한 작업도 시작할 것이다.
우선 ‘소화 가위’로 교통국과 주차장의 후진성을 없앤다. 운행 횟수를 기록하고 정체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수도권 32개 교차로와 차량 7,000여 대가 테스트 중이다. 내년부터는 인공지능 기반 전산시스템으로 전환한다.”고 답변했다.
♦ 정확히 몇 대의 수입차가 국경을 넘었나? 지난 5년에 대해 말해달라.
국영기업 “국립도로교통센터” 정보기술부장 I.Nergui는 “연초부터 76,000대 이상의 차량이 수입되었다. 2019년 약 10만 대, 2018년 9만 8,000대, 2017년 6만 7,000여 대의 차량을 수입했다. 통계에 따르면 그 중 50-55%가 수도에 남아 있다.
♦ 교통 경찰은 9월 1일부터 교통 체증이 증가한다는데 동의하는가? 또한, 경찰의 통제로 혼잡이 오히려 증가한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 이를 어떻게 보는가?
교통 경찰 교통 통제 및 규제 부서장 N.Ganbat 중령는 “9월 1일 이후로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우리 교통경찰 뿐만 아니라 경찰도 열심히 일했다. 우리는 교통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종종 규칙을 위반한다. 또한 오래된 자동차의 정지로 인한 교통 체증이 있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