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국가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 Ts.Ganzorig는 18~49세의 사람들이 4월 5일 월요일부터 백신 접종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4월 5일부터 18~49세는 예방 접종을 받아야한다. 5월 1일까지 울란바토르 주민들은 1차 백신 접종을 완료할 것이다.”
국무 총리는 오늘 백신 접종 캠페인을 점검하고 백신 접종 횟수를 하루 평균 12,000 건에서 3만 건으로 늘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수도에는 40~44개의 백신 접종 포인트가 있으며, 이는 80개로 두 배가 될 것이다. 따라서 18~49세의 사람들은 이 지점에서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다.
Capital City Health Department의 책임자인 B.Byambadorj는 18세 이상의 사람들의 예방 접종은 각 동, 지역 및 가족 보건 센터에서 한다고 말했다.
백신 접종 순서는 18~24세와 25~49세로 분류 되었으나 노인의 60%가 백신 접종을하여 연령 범주를 통합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