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엥흐태왕(Enkhtaivan) 외무부 장관은 몽골 유럽 연합 대사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주몽골 유럽 연합 대사는 EU 금융 시스템에 대한 위협, 자금 세탁 및 테러 자금 조달에 대한 전력이 부족한 위험이 높은 제3국 목록에 몽골을 포함시키는 것은 개발 협력을 포함한 양자 관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U는 또한 전염병 퇴치를 위한 단기, 중기 및 장기 프로젝트를 통해 몽골에 3,750만 유로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몽골 외무부 장관은 유럽 연합의 특혜 관세 제도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EU 기준과 요건을 충적하는 식품 및 식품 산업을 설립하겠다는 몽골 제안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주몽골 독일 대사를 만나 독일이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과 싸우기 위해 몽골에 백만 유로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따.
외무부에 따르면 양측은 경제, 무역, 투자 기회를 늘리고 유럽 연합의 특혜 관세 시스템을 포함하여 몽골의 수출을 늘리기 위해 독일 첨단 식품 공장 설립에 대한 견해를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