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에 한국에서 특별기를 통해 온 148명의 시민이 아마르 호텔에서 격리

by | 2021-03-03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국가 비상대책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3월에는 12대의 특별기가 운항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3월 2일 19시에 보얀트 오하 국제 공항에 특별기가 도착했다. 이 특별기에는 148명의 시민이 탑승했으며,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시민들은 울란바토르시에 있는 아마르 호텔에 격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