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T.Bayarkhuu 국가비상대책위원회 비서실장은 정례 내각회의에서 내린 결정을 소개했다.
그는 “COVID-19 규제는 평균적으로 개인과 법인의 활동을 규제하는 임시 규정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녹색, 노란색, 주황색, 빨간색 수준은 백신 예방 접종을 받지 않았을 때 개발되었으며, 바이러스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상황에 따라 절차를 업데이트해야 한다. 이 규정은 국가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개정되었으며 승인을 위해 오늘 국무회의에 상정되었다. 절차가 공식화되면 세부 사항이 제공된다. 우선 몇 가지 정보를 명확히 하겠다. 이전 규정은 은행 및 비상 사태와 같이 주황색 수준에서 운영해야 하는 기업 및 조직의 활동을 계속 제한했다. 주황색 단계에서는 18가지 유형의 활동이 제한되었지만 새로운 규칙에 따라 15가지 유형으로 축소되었다. 예를 들어, 커피숍, 레스토랑 및 펍은 50% 매장 사용으로 책임 계약을 체결한다.
노란색 단계에서는 5개 영역의 활동이 제한되었지만 새로운 규칙은 제한되지 않는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전문 기관의 지침과 권장 사항을 따라야 한다.
새로운 규정의 또 다른 변경 사항은 보건 기관, 전연병센터가 녹색, 노란색, 주황색, 빨간색 배포 수준을 단계별로 설정하여 국가비상대책위원회에 제출한다는 것이다. 이를 기반으로 특정 조정이 이루어진다. 전면 폐쇄 및 제한은 실시하지 않을 것이다.
정부는 법인에 대한 8개 요건을 폐지하고 5개 요건을 개정했다. 이 규정은 감염 자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법인에서 개발 및 승인한 것이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