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국가 비상대책위원회는 4월 1일부터 특별기를 통해 입국한 사람에 대해 자가 격리 없이 시설 격리 7일만 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발표 당시 3월 30일, 31일에 특별기를 통해 입국한 시민들의 요청에 따라 부총리가 가능성을 확인해 보라고 지시한 후 3월 30일과 31일 특별기를 통해 도착한 시민들도 울란바토르에 도착하여 시설격리 한지 3일차와 5일차 두 번의 PCR 검사에서 음성이 나올 경우 7일 이후에 집으로 갈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