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까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시 만 18세 이상이 1차 73.6%, 2차 41.4% 백신 접종률 기록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5월 6일끼지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시에서 115개의 접종 장소와 24개의 이동 접종 버스에서 2,435명의 의료진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진행하여 현재 접종 수는 아래와 같다.

  • 총 1차 접종자 수 : 841,712 명 (73.6%)
  • 총 2차 접종자 수 : 473,430 명 (41.4%)

울란바토르시에서 5월 6일 어제 하루 접종한 수는 1차 22,235명, 2차 13,701명으로 집계 되었다. 이번주부터 몽골 지방에서도 백신 접종을 시작하여 지방에서도 활발한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5월 6일 현재까지 몽골에 들어온 백신 수는 2,934,940회다. 이 중 2,634,400회가 중국의 시노팜 백신으로 약 90%에 이르는 비율로 시노팜 백신으로 접종 중이다. 러시아의 스푸트니크V 백신이 130만회 수입되기로 하였으나 백신 확보를 하지 못해 언제 몽골로 수입 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몽골 전체 만 18세 이상의 인구에 대해 접종을 하려면 4,134,584회의 백신이 필요한데, 아무래도 추가 백신을 모두 시노팜으로 하여 약 90% 인구를 시노팜으로 접종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시노팜 백신에 대한 신뢰도가 낮아 지속적으로 보건부에서는 안정성과 효과성을 홍보하고 있으며, 몽골 정부에서는 당근과 채찍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당근 정책으로 2차 까지 접종한 시민에 대해서는 5만MNT를 제공해 주고 있으며, 채찍 정책으로는 2차 접종까지 해야 미용실, 사우나, 헬스장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지방 통행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생활하는데 불편하게 해서 접종을 유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