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전국 아마추어 체스 선수권 대회’ 종료

(사진=Montsame)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의 전국 아마추어 체스 선수권 대회의 최종 라운드가 지난 12일에 열렸다고 Montsame이 전했다.

총 138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이들은 이틀에 걸쳐 스위스 시스템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국을 진행했다. 참고로 ‘스위스 시스템 토너먼트 방식’은 리그 방식과 토너먼트 방식의 장단점을 서로 보완한 경기 방식이다.

남자부문에서는 도르노드 아이막의 D.Duurenjargal(D.두우렌자르갈)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울란바토르의 A.Ariyabadral(A.아리야바드랄)과 우브라항가이 아이막 출신의 M.Baatar(M. 바타르)가 각각 은, 동메달을 받았다.

여자부문에서는 바양울기 아이막의 B.Khaliun(B. 할리운)이 금메달을, 울란바토르 출신의 K.Jannur(K. 자누르)와 D.Munkhsaikhan(D.뭉크사이한)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수여받았다.

전통적으로 토너먼트의 남녀 우승자들이 ‘아시아 아마추어 체스 챔피언십’과 ‘세계 아마추어 체스 챔피언십’에 출전할 자격을 부여받는다.

1차 라운드는 지난 11월에 4885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두번째 라운드에서는 800명의 선수들이 실력을 겨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