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법무부 법무정책실장 P.Sainzorig는 5월 1일부터 국유기업의 손실, 수입, 부채에 관한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요컨대 경제를 부양할 분야 중 하나는 광업이다. 우리는 해당 분야에 대한 법적 환경을 명확히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라이센스 및 지역 참여의 명확화는 투자 유치에 도움이 될 것이다. 더 많은 민관 파트너십을 도입할 것이다.
과세 문제도 있다. 정부는 당분간 일부 세금을 유예할 계획이다. 민자 지원 정책을 통해 법적 환경을 개선하겠다.
4개의 전자정부법이 정부에서 승인되었다. 5월 1일부터 적용된다. 국영기업의 지출이 모두 공개되고 있다. 어떤 식으로든 숨길 것이 없다. 국가 및 공식 기밀에 관한 법률은 공식 기밀에 대한 제한을 줄인다. 워킹그룹이 구성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