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의 올해 예산안과 사회보험기금예산법 개정안의 첫 번째 논의가 국회 특별회의에서 진행되었다.
토론과 관련하여 회원들은 질문을 하고 답변을 받았다.
Ch.Khurelbaatar 의원은 “우리는 자금이 재무부에서 나오기 전에 예산을 수정하기 위해 앉아 있다. 이 모든 것은 우리가 사려 깊고 책임감이 있음을 보여준다. 이 예산 수정은 예산의 주요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다.
사회보험기금이 적자다. 우리의 결정에 따르면 추가로 6,500-7,500억 MNT가 필요하다. 2023년에는 1조 MNT가 필요하다. 손실을 늘리고 있다. 사회보험기금의 막대한 손실을 어찌해야 할지 머리가 아플 것이다.
여기에 올해 추가 혜택이 따라야 한다. 급여를 인상하고 싶다. 최저임금은 벌어들일 수 있는 금액인 420,000 MNT이고, 500,000 MNT 의 연금은 복지에서 고용으로의 이행의 반대이다.
인상은 불가피하다. 잘못된 통화 정책은 상황을 악화시킬 뿐이다.” 고 말했다.
이에 B.Javkhlan 재무부 장관은 “연초에 개정안을 내놓은 것이 반갑지 않다. 다만 몽골의 상황과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내린 결정이다.
작년 예산 집행은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낙관적이었다. 3,260억 MNT의 초과 소득을 현 상황에 연결해 연금을 인상할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