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9월 12일, 몽골 법무부는 ‘외국인 투자의 법적 환경’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때 투자자의 권리와 관련된 문제가 논의되기 시작하면서 앞서 H.Nyambaatar 몽골 법무부 장관이 몽골에 상당한 돈을 투자했지만 손실을 입고 돌아간 일본 시민에 대해 언급했다.
“몽골 울란바토르시에 위치한 재팬 타운의 일본인이 몽골 정치인과 법 집행관에 의해 강도를 당했다. 이 사건은 조사 중이다. 도쿄에서 대형 건설회사 ‘스루가’를 운영 중인 오너는 70대 남성을 데리고 몽골에 큰 투자를 했다. 그런데 호텔 땅을 팔고 마약 혐의로 수사하겠다고 위협을 당했다. 그런 다음 모든 땅이 나누어져 빼앗겼다.
사건이 조사 중이기 때문에 그의 이름은 공개될 수 없다. 검찰과 정보기관을 관리하는 사람과 대통령 비서실과 국회 의사당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구성되어 있다.” 라고 그는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