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정부가 민간 부문과 협력해 ‘울란바토르 아레나’ 건립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정부는 엔흐바야르 제1부총리 겸 경제개발부 장관과 냠바타르 수도 시장에게 관련 법규를 준수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하도록 지시했다.
민간 부문이 울란바토르 아레나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협력 제안을 제출했다. 이 스포츠 복합시설은 3,0005,000석 규모에 2만3만5,000㎡ 면적으로 건립되며, 연간 150200회 행사를 개최해 20만30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적으로는 연간 1,500만~2,600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추산된다. 총 7,400만 달러의 투자는 민간 부문이 전액 부담한다.
프로젝트가 실현되면 국민의 운동 부족과 스트레스를 줄이고 건강을 증진하며, 범죄와 악습 등 사회적 부정적 영향을 감소시키는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청소년의 긍정적 문화를 지원하는 의미도 있다.
경제적으로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 스포츠 관광 발전, 민관 협력 확대 등의 효과가 예상된다.
울란바토르시 인구의 65%가 35세 미만 청년층이지만 스포츠 시설 공급이 부족하고 대부분 노후화돼 청소년들의 여가 활동 기회가 제한적이며, 학교와 유치원 접근성도 부족한 실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