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울란바토르시 고용청에서는 고용 서비스와 관련 행사를 조직하고 시행하며, 고용주 지원 서비스의 일환으로 정기적으로 인적자원 채용 캠페인 및 취업박람회를 조직하고 있다.
‘타왕복드식품(TAVAN BOGD FOODS LLC)’은 200개 이상의 일자리 수요에 대해서 발표했으며 20일과 21일에 울란바토르시 고용청 고용촉진센터에서 ‘Open Job day’를 개최한다.
타왕복드식품은 지점장, 배달기사, 웨이트리스 등의 포지션에 2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할 예정인다. 이들은 KFC에 필요한 인력이다.
구직자들은 이를 통해서 지원하고 면접을 볼 수 있다. 또한 현재 고용촉진센터에 등록된 2,500개의 일자리에 대한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취업 박람회는 오늘 10월 20일 부터 21일, 09:00시 부터 17:00시 까지 둔진가라브 지점에 위치한 고용촉진세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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