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정기 보건부 기자 회견에서 외무부 영사부장 L.Munkhtushig는 다음과 같은 정보를 제공했다.
“30개국 2,000명이 즉시 몽골의 집으로 돌아오고 싶어한다. 그들 중 1,500명은 한국에서 요청을 보냈다. 내부에 감염된 사람들의 격리로 인해 특수 임무 항공편에 사람들을 데려 올 수있는 대피소가 충분하지 않다. 그 결과 12월 서울행 항공편이 취소되었다. 다음 달의 비행 계획은 아직 승인되지 않았다.
비상대책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해외에서 온 모든 시민은 테스트를 받아야하며 테스트가 양성이면 특별기에 탑승하지 말아야한다. 이것은 다른 승객의 건강을 위협한다. 시민들은 양성 반응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다른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려서는 안된다. 시민권 및 국제권 협약이 있는데 몽골도 이에 가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