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L.Oyun-Erdene 총리는 보건 및 경제 부문에서 향후 3년간의 정책과 활동을 발표했다. 발표 후 국무 총리는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우리 구성원이 직무 중 실수할 경우 두 번 경고를 받습니다. 그 후 다른 실수를 하면 즉시 해고된다. 우리는 긴급 상황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건강 부문이 변화하기를 바란다. 이전 정부는 풀뿌리 수준의 실수에 대해 윤리적으로 책임을지고 사임했기 때문에 우리는 책임의 원칙을 삼을 것이다.”
시민들은 저녁에 산모를 전염병센터로 옮길 때 의사의 과실로 좌절했다. 따라서 후렐수흐 정부는 지난달 29일 사임했다. 이에 따라 이번 총리는 이에 대한 원칙을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