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인민당 이사회는 새로 자연환경관광부 장관 임명을 논의하기 위해 만났다.
이사회는 B.Bat-Erdene 공정경쟁 및 소비자보호국장을 자연환경부 장관으로 지명하기로 결정했다.
특별 내각 회의에서 현 울란바토르시의 심각한 대기오염 문제에 대해 전혀 활동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책임을 지고, N.Urtnasan 장관, T.Batbayar 차관, D.Ganbold 사무총장이 해임되었기 때문이다.
새로 내정된 B.Bat-Erdene 장관 지명자는 가을 국회가 끝나기 전인 1월 18일 임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