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의 신규 항공사 ‘칭기스 에어라인스 유니티(Chingis Airlines Unity)’ LLC가 3월 17일 모로코로부터 첫 번째 항공기를 인도받으며 본격적인 운항 준비에 돌입했다.
몽골 국영통신사 몬차메(MONTSAME)에 따르면, 이 회사는 노민 홀딩(Nomin Holding)의 투자를 받아 2025년 설립됐다. 도시와 농촌 간 발전 격차를 해소하고 국내 항공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번에 70인승 ATR 72-600 기종을 도입해 국내선 전세 운항 준비를 마쳤다.
운항 계획에 따르면 칭기스 에어라인스 유니티는 2026년 2분기부터 달란자드가드(Dalanzadgad), 호브드(Khovd), 무룬(Murun) 노선에 정기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국제선으로 노선을 확장해 지역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항공사로 성장한다는 구상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