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몽골 숑흘래(Shunkhlai)와 손잡고 몽골 진출 본격화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한국 편의점의 대표주자인 GS25가 베트남에 이어 몽골 진출을 본격화한다.

현재 몽골에는 한국의 BGF리테일의 CU가 몽골 건자재 공급업체인 ‘프리미엄 그룹’의 자회사 ‘센트럴 익스프레스’와 마스터 프랜차이즈(현지 업체에 사업권을 주고 수수료와 사용료를 받는 방식) 방식으로 진출해 있다.

이와 동일하게 GS리테일의 GS25편의점도 마스터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몽골의 대표적인 대기업 중 하나인 숑흘래(Shunkhlai)와 손잡고 몽골에 진출한다.

숑흘래(Shunkhlai) 그룹은 몽골에서 주유소로 주변에 쉽게 볼 수 있으며, 자회사 중 주류 및 음료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아포(APU) 회사를 운영하고 있어, 편의점 유통업에 대한 이해도가 클 것으로 GS리테일은 기대하고 있다.

두 회사는 2020년 1월에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2021년 상반기에 수도 울란바토르에 GS25 편의점 1호점을 시작으로 첫해에 50호 점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