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관광시설 ‘별등급제’ 도입

by | 2026-01-08 | 경제/산업, 몽골뉴스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정부가 관광서비스 시설의 서비스 품질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별등급’ 지정 규정을 승인했다.

정부는 2023~2028년을 ‘몽골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단계별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2026년에는 100만 명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규정이 승인되면 관광법 이행이 보장되고, 숙박시설의 분류와 등급이 명확해지며, 국제 기준에 따라 서비스 품질과 접근성이 개선된다. 등급을 받은 시설은 정부의 인센티브, 장려금,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외국인 투자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규정 마련 과정에서 관광업계 사업자들과 6차례 협의를 진행해 의견과 권고를 반영했으며, 문화체육관광청소년부 공식 웹사이트에 게재해 대중 의견을 수렴했다.

기존에는 고급 호텔과 관광기지에만 등급을 부여했으나, 개정된 규정으로 관광 복합시설, 호텔, 관광기지 모두에 등급 지정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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