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국가 비상대책위원회 산하 학술위원회 위원인 O.Batbayar는 다음과 같은 정보를 제공했다.
“향후 PCR 분석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2021년 5~6월 돌연변이 바이러스가 도입되면서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기반으로 했다. 그러나 현재 상황에 따라 이 결정은 취소된다.
전문검사기관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9개의 아이막에 11가지 유형의 신속진단검사를 사용하고 그 중 11%가 위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것은 아프지 않은 사람들을 격리하고 치료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추가 감염은 PCR에 의해서만 확인되는 것으로 간주된다. 증상이 나타나면 감염으로 간주된다. 이렇게 하면 확산이 어느 정도 줄어들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