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핀테크 기업 SendMN이 한국에서 몽골 은행 계좌로 직접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SendMN은 2025년부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해외로 확대하며 국제 송금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번 한국 서비스는 한국에 거주하는 몽골인과 몽골에서 생활·근무하는 한국인을 주요 이용 대상으로 한다.
현재 몽골에 거주하는 한국인은 1,600명 이상으로, 이들과 그 가족·지인은 SendMN 앱을 통해 한국에서 몽골 은행 계좌로 빠르고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다. 경쟁력 있는 수수료와 환율을 적용해 기존 송금 수단 대비 비용 부담도 낮췄다.
SendMN 앱은 한국의 지역 결제 시스템과 연동돼 있어 사용자가 본인 결제 카드나 인터넷뱅킹을 앱에 연결하는 것만으로 송금을 진행할 수 있다. 몽골로 송금하는 것은 물론, 해외에서 몽골로부터 송금을 받는 것도 하나의 앱으로 처리 가능하다.
SendMN 측은 “몽골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위한 쉽고 신뢰할 수 있는 송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endMN 앱은 iOS·안드로이드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https://onelink.to/sendmn). 문의는 전화(+976 7000 0909) 또는 이메일(info@send.mn)로 가능하며, 웹사이트는 주소는 https://send.mn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