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국립의대 교육병원 자금부족 해결…금일부터 정상운영

(사진=Montsame.mn 방송캡쳐)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내각에서 금일 정기회의를 열고 ‘몽골국립의과대학교 교육병원(이하, 교육병원)’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 논의했다고 Montsame이 보도했다.

몽골 교육문화과학스포츠부 장관 바아타르빌렉(Yo.Baatarbileg)은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을 발표했다.

그는 내각에서 교육병원과 관련된 이슈에 대해서 결의했다고 전하면서 앞으로 교육병원은 몽골 교육문화과학스포츠부에 소속되며 오늘부터 정상적으로 병원 운영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은행에서 제공받은 14억 투그릭의 자금으로 병원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는데 필요한 예산을 충당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문을 연 교육병원은 일본정부의 도움으로 완성한 프로젝트로 지하 1층, 지상 3층의 건물에 104개의 병상으로 운영을 시작했으나, 최근 자금 부족과 민영화 거론 등 병원 운영과 관련된 여러가지 잡음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