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서는 오늘부터 임산부와 만 16~17세는 자발적으로 백신 예방 접종을 받는다.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오늘(14일)부터 임산부와 만 16세,만 17세는 자발적으로 백신 예방 접종을 받는다. 현재까지 몽골에서는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두 명의 임산부가 사망했다.

몽골 정부 대변인 Ts.Ganzorig에 따르면 이달 16일에는 84,000개의 화이자 백신이, 21일에는 84,000개의 백신이 제공될 것이라고 한다. 정부는 250만 용량의 화이자 백신을 수입하기로 계약했으며, 최초 10만 용량이 수입되었다.

현재 전국적으로 약 40,000명의 임산부가 있다. 전문가들은 임산부가 임신 14주에서 36주 사이에 1차 및 2차 백신을 맞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만 16~17세의 미성년자가 백신 예방 접종을 원하면 부모는 백신 접종 센터에 가서 백신 예방 접종을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