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52%가 무증상이다.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보건부의 정례 브리핑에서 전염병센터의 감시 및 연구부서장인 A.Ambaselmaa는 확진자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확진된 모든 사례의 52%는 무증상이다. 이는 감염된 사람과 접촉한 적이 있거나 감염된 사람과 접촉한 사람이 자신이 감염된 사실을 알지 못할 수 있으므로 콘서트와 노래방에 갔었던 사람들은 검사를 받아야한다.

마른 기침, 코 막힘, 인후통, 두통 또는 후각 상실과 같은 감염의 임상 징후가 보이면 감기와 혼동하지 않는 것이 좋다. 다른 증상으로는 열, 코와 목의 건조, 설사, 식욕 부진, 눈의 발적과 염증이 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검사를 받아야 한다.

몽골에 등록된 확진자의 잠복기는 평균 5일이나 급성 감염 기간은 2~4일로 나타나고 있다.

평균적으로 한 사람이 7~8명을 감염시킨 후 다음 23명을 감염시킬 위험이 있다.

철도 관련 확진자는 행사와 관련이 있으며, 지금까지 5명이 확진되었다. 150명이 행사에 참가했으며 셀렝게 아이막 확진자 1명이 포함된다. 철도 주변의 감염률은 3.2%로 1인당 평균 3.2명을 감염시켰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