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센터가 환자수를 대처하지 못하면 야르막(Yarmag)의 300개 병상 및 다른 병원에서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토록 준비했다.

by | 2020-11-22 | 몽골뉴스, 몽골코로나, 사회/교육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국가 비상대책위원회는 현재의 코로나19 대처에 대해 정보를 제공했다.

“몽골은 신속 진단 장비를 활용하며, 간접 접촉자들은 신속 진단 검사를 하고 있다. 현재 진단에는 문제가 없으며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울란바토르시에서 전문 시험을 통과한 의사와 학생은 조만간 아이막에 지원하게 된다. 또한 전염병센터에서 더 이상 대처할 수 없을 경우 울란바토르시 외곽의 야르막(Yarmag)의 300명 병상 병원과 다른 병원에 코로나19 환자를 위한 침대를 준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