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관광부문 발전을 위한 국제 항공편 증편 노력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지난 1일 비암바트속(S. Byambatsog) 도로교통개발부 장관은 국제 항공편 수를 늘리기 위한 노력과 조치에 대해서 브리핑했다.

그는 “몽골 정부는 2023~2025년을 몽골 방문의 해로 선포했다”면서 “광업에 의존하는 경제를 다축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관광 부문을 발전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세부적으로는 2021년에는 약 30개국으로 가는 항공편이 있었으나 올해는 약 50개국과 항공운송협정을 맺는다는 정책적 목표가 있다고 밝혔다.

장관은 카타르, 쿠웨이트 등과 항공운송 협정을 체결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올해는 호주와 협상하여 직항편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특히 한국행 항공편의 수와 수용능력이 증편되었다면서 이전에는 주당 44편을 운항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약 80여편을 운항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몽골과 일본 간의 운항횟수는 주 26회에서 주 62회, 몽골과 태국 간의 운항횟수는 기존 6회에서 34회, 몽골과 터키 간 운항횟수는 기존 6회에서 34회로 증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