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미국 직항편에 관한 계약 초안 승인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과 미국간 직항편에 관한 계약 초안이 워싱턴에서 승인됐다.

미국 직항편 서비스가 시작되면 약 10 ~ 11시간 내에 미국 내 도시에 도착한다.

요네오카 미 국무부 교통부 차관보는 “미국은 몽골을 공식 항공협정 파트너로 맞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몽골 대표와 협력하여 가까운 장래에 협정에 서명하고 발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로 교통개발부 장관 바트볼드는 “가능한 빠르게 몽골 정부와 미국 정부 간의 항공 운송에 관한 협정을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각국 대표는 1월 27일까지 워싱턴에서 몽골 직항편 조건과 필요한 제반사항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본 협정이 마무리 되면 2024년부터 몽골과 미국 간 직항편이 운행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