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에너지 회사 석탄 수출 시작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홍콩 상장 기업인 Mongolia Energy Corporation이 홉드 아이막의 후슈팅 오르해 광산에서 석탄을 채굴하고 수출하기 시작했다고 알렸다. 코로나19로 인해 2월에 중단된 이후 5월 28일 볼강 국경을 통해 다시 수출을 시작했다.

그러나 홉드 아이막 관세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전 보다 1/5 수준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국의 대외 무역 지표가 발표되었는데, 5월 중국의 석탄 수입량은 전년 대비 19.7% 감소하였고, 4월보다 29% 적다고 했다. 최근 동향에 따르면 중국의 석탄 수입은 7월과 8월에 정점에 도달 한 후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석탄, 구리, 철광석 등의 광물을 중국에 수출해서 경제를 유지하는 몽골의 고민이 깊어지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