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인민당, 울란바토르를 A, B, C의 세 구역으로 나누는 문제가 논의 중이다.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1년전인 2019년 8월에 도심의 혼잡을 줄이기 위해 울란바토르를 크게 3개 구역으로 나누는 사안이 제기되었다. 이 때 의견을 수렴한 결과 60%가 반대하여 진행되지 않았다.

수도 울란바토르 인민당 의장 D.Sumyaabazar은 오늘 구역 설정 문제가 다시 제기되었다고 말했다.

울란바토르의 골칫거리인 교통 혼잡을 줄이는 방법을 설명하면서 그는”혼잡을 줄이기위한 몇 가지 방법이 있다. 대표적으로 차량 5부제와 2부제가 있으며, 대중 교통을 활성화 하는 방법이 있다. 이외에 울란바토르를 A, B, C의 세 영역으로 나누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시민들이 반대를 하고 있다. 시민 사회 조직과 비정부 기구는 인권 문제를 제기한다.

대중 교통의 경우 대중 교통은 울란바토르의 생명선과 같다. 게르 지역 주민의 50% 정도가 07시~09시 사이에 대중 교통을 이용한다. 통계에 따르면 약 32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대중 교통 개혁 문제에 대해 정부와 의회 간의 협의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대중 교통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