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전염병센터와 격리병동에서 일하는 의사들은 월 250~350만 MNT의 급여를 받는다.

(몽골뉴스=하이몽골리아뉴스) 2020년 3월 9일 프랑스인이 첫 코로나 바이러스에 확진된 이래로 몽골 전염병 센터와 격리 병동에서 일하는 의료 인력의 피로도가 늘어 나고 있다.

Ya.Sodbaatar 부총리와 T.Munkhsaikhan 보건부 장관은 긴급 상황에서 24시간 근무하는 의료 인력에게 지급되는 급여를 언론에 설명했다. 

Ya.Sodbaatar 부총리는 “정부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비상 체제에서 일하는 공무원의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공무원 1,533명에게 기부금으로 총 6억 MNT의 보너스와 초과 근무 수당을 지급했다.”고 말했다. 

T.Munkhsaikhan 보건부 장관은 “격리 시설 및 전염병센터에서 감염된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의사 및 전문가는 평균 월 250~350만 MNT를 받는다. 그 이상을 받는 전문가도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 시설에는 157명의 의사와 전문가가 근무하고 있다. 이 사람들의 가족은 500만 MNT를 받게되며, 격리 시설에서 일하는 전문가 가족은 100만 MNT를 받게된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몽골의 의사들은 대한민국과 같이 고임금의 급여를 받지 않는다. 월 250만 MNT~350만 MNT의 경우도 대한민국의 현재 환율로 변환하면 월100만원~150만원 수준이다. 물론 몽골 사회에서는 고임금 이지만, 월 100만MNT 정도를 받는 의사들도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병원에서 수술을 진행하는 경우는 따로 의사에게 돈을 지급해야 수술이 진행 되기도 하는 상황들이 생긴다고 몽골 사람들은 말한다.

코로나19의 사태에서 해당 보도의 댓글을 보면 의사 등의 의료 인력들에게 많은 보상을 지급 하야여 한다고 말하고 있다.